정준하 오픈 가게 찾은 유재석, 어쩐지 핼쑥한 얼굴 '이때부터 아팠나?'

마이데일리
정준하 가게에 유재석과 주우재가 방문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새로운 요식업을 오픈한 가운데 유재석과 주우재가 매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준하가 3년 걸려 한국에 가져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애틀에서 유명하다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헬레니카가 갤럭시로봇파크에 상륙했습니다! 정준하 님이 직접 맛보고 반해 무려 3년에 걸쳐 한국에 들여왔다고 하는데요. 먹어보니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에 요거트의 산뜻한 맛까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먹어보니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에 요거트의 산뜻한 맛까지! 그리고 실물 영접 유재석 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강동구에 있는 정준하의 가게를 찍은 것으로 마스크를 쓴 유재석과 주우재가 서둘러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유재석과 주우재가 아이스크림 요거트를 먹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스크림처럼 만들어지고 있는 요거트 쇼케이스 앞에 서 있던 정준하는 반가운 듯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유재석과 주우재가 한입씩 맛을 보며 감탄을 했다. 이날 유재석은 창백한 얼굴로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아니었다. 댓글에는 "이때부터 아팠나?", "얼굴이 엄청 하얗다", "핼쑥하다", "여기서 옮았나?"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앞서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22일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SBS '틈만 나면' 시즌 5 녹화를 할 예정이었다. 유재석은 촬영장까지 갔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현장에서 녹화를 취소해야 했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거트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하며 이번을 끝으로 신규 외식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미국 매장에 직접 찾아가 요거트 만드는 과정과 론칭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그는 서울 강남에서 운영하는 횟집의 월 매출이 수억 원대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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