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아들의 면접교섭권을 두고 갈등을 겪는 가운데 일상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건강과 미용을 신경 써 주는 동생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지인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그는 2024년 합의 이혼 이후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6차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법(法)으로 흥한 자 법(法)으로 망한다"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허양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을 청구한 상태"라며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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