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
24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에콰도르전이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시청자들을 만나온 '언니네 산지직송3'는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전국 각지에서 직접 수확한 제철 식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염정아를 비롯해 시즌3에는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합류해 사 남매 같은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진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지진희의 활약은 다음 방송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청률 성적도 순항 중이다. 지난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4.2%를 기록했으며, tvN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축구 중계로 한 주 휴식기를 갖는 '언니네 산지직송3' 9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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