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21km가 넘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했다.
정준하는 지난 19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이하 ‘무도런’)에 참여해 수많은 팬들과 함께 러닝 트랙을 달렸다.
특히 경주 ‘무도런’은 과거 ‘무한도전’의 레전드 코너였던 추격전 형식을 차용해 참가자들이 ‘포졸팀’과 ‘도적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겨루는 이색적인 팀 대항전 콘셉트로 펼쳐졌다. 정준하는 ‘도적팀’의 일원으로 레이스에 나서 현장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정준하는 SNS를 통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앞선 서울 여의도와 상암, 부산 ‘무도런’에서 연이어 10km 코스를 거뜬히 완주했던 그는 이번 경주에서 마침내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완주 직후 정준하는 지친 기색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며 벅찬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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