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화제가 됐던 기은세 평창동 집을 방문했다.
20일 김윤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엘라야 엄마 너없이 행복한 거 진짜 아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윤지는 기은세가 최근 리모델링한 평창동 집을 방문해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여러분, 미국에서 한국 온 줄 알았는데 사실 유럽 온 거다. 제가 그 화제의 집을 왔다"며 "여기 미국보다 더 미국 같고 또 유럽 같다. 내가 감히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집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집 안을 둘러보던 김윤지는 화장실에 들어서자 "아니 이건 그냥 유럽에 있는 호텔 화장실이잖아. 여기 살고 싶다. 어떡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에서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감상한 그는 "아니 한국 서울에 이런 뷰가 있어? 유럽에 온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라고 감탄했다.
넓은 공간과 높은 층고, 대리석 무늬의 타일 등이 고급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한 손님방을 보자 김윤지는 "그냥 호텔 스위트"라며 침대에 앉아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방까지 둘러본 그는 기은세의 인테리어 감각에 찬사를 보냈다. 김윤지는 "언니의 센스는 이길 사람이 없다. 여기서만 살라고 해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안방 화장실에 들어서자 김윤지는 "타일 보소. 심지어 향도 되게 비싼 호텔 갔을 때 나는 향이 난다"며 "언니, 이 집에서 나가기도 싫겠다. 그냥 여기서만 있어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집 구경을 마친 뒤에는 기은세가 직접 준비한 음식도 맛봤고, 발코니까지 둘러본 김윤지는 기은세가 기름 온도계를 들고 요리하는 모습을 보자 "고깃집에만 있는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음식을 맛본 그는 "여기 가정집이 아니다. 스페인 고급 호텔이다. 진짜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후 디저트와 와인까지 즐기며 집들이를 마무리했다.

한편 기은세는 앞서 평창동 새집 리모델링 과정에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기은세 측은 "불편을 겪으신 주민께 사과드렸으며 동네 청소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 문제도 신속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주택의 리모델링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다.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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