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문소리와의 만남을 공개하며 장준환 감독, 강동원과의 인연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소리와 다정하게 투샷을 찍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의 송혜교는 커다란 눈망울을 드러낸 채 문소리와 얼굴을 맞대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문소리 역시 송혜교에게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엿보게 했다.
송혜교는 여러 음식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문소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특히 강동원의 브랜드를 비롯해 문소리와 그의 남편 장준환 감독의 계정을 태그하며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는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이 출연한 2010년 영화 '러브 포 세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작품은 송혜교와 강동원이 함께 출연한 작품이다. 송혜교와 문소리 부부의 오랜 인연을 짐작게 했다.
문소리 역시 자신의 SNS에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송혜교도 문소리에게 선물받은 책을 인증하는 등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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