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41번째 생일을 맞아 과자 가방을 멘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생일을 맞은 뒤 축하를 보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꾸며진 생일 파티 공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벽면에는 'HAPPY BIRTHDAY' 문구와 함께 하트, 별 모양 풍선이 장식돼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중기가 등에 멘 독특한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여러 개의 맛동산 과자 봉지를 엮어 만든 가방을 멘 송중기는 뒤를 돌아보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두 남매의 아빠가 된 뒤에도 여전한 소년 같은 매력이 돋보였다.
1985년생 송중기는 올해 41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결혼해 같은 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을 얻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 '러브 클라우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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