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18일 산다라박은 소셜미디어에 일본어로 “다라짱 인 도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오버사이즈 잠자리 무늬 뿔테 안경을 쓰고, 흰색 티셔츠에 노란색 줄무늬 가디건과 표범 무늬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일본 편의점을 찾았다.
산다라박은 바구니에 문어·브로콜리 샐러드, 달걀·참치 샌드위치, 달걀 사라다빵, 반숙 계란 주먹밥 4가지를 담아놓고 ‘my favorites’라고 적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바나나, 멜론빵, 도넛 등 먹을거리를 더 담으며 ‘편의점 털이’ 먹방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한편 산다라박(41)은 2004년 필리핀에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2009년 5월 2NE1의 ‘Fire’로 한국 가요계에 데뷔했다. 2NE1은 ‘I Don’t Care’ ‘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16년 해체했던 2NE1은 2024년 박봄을 제외한 CL·산다라박·공민지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산다라박은 현재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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