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무신사와 온누리약국이 협업한 ‘무신사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샤르드는 이를 계기로 기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약국 채널을 통해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샤르드는 ‘에센셜 뷰티’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을 중심으로 필요한 성분과 기술을 설계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NMN 아이크림’, ‘니들 패치’, ‘레티노이드 세럼’ 등이다. 제품별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맞춰 눈가 케어와 집중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
샤르드 관계자는 “성분과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무신사온누리약국을 시작으로 약국 유통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감미료 뺀 ‘제로 티 워터’ 3종 선보여
이디야커피가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의 맛을 살린 ‘제로 티 워터’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덜면서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제품은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 대신 차 특유의 깔끔한 맛과 과일의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며 “대형마트와 오프라인 유통채널, 네이버와 쿠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 삼송빵집과 협업…카레·케챂·마요네스 메뉴 5종 출시
오뚜기가 대구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협업해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18일 서울 용산역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협업 메뉴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1957년 시작한 삼송빵집의 베이커리 메뉴에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접목한 것이다.
협업 메뉴는 ‘숙성크림 카레고로케’,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 등 5종이다.
‘숙성크림 카레고로케’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별도로 개발한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사용했다. 나머지 4종에는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를 활용했다.
이날부터 용산역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협업 메뉴와 함께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트를 반영한 상품 진열과 매장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삼송빵집과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며 “카레와 케챂, 마요네스가 베이커리와 어우러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바디프랜드, 용인 리빙파워센터 라운지 신규 오픈
바디프랜드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리빙·가전 복합쇼핑몰 리빙파워센터에 신규 라운지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라운지는 헬스케어로봇부터 의료기기, 마사지 가구, 모션베드까지 바디프랜드의 주요 제품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팔콘’ 시리즈 등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선보인다.
의료기기 제품인 ‘메디컬파라오 2026’과 ‘메디컬팬텀로봇’, 마사지 가구 브랜드 ‘파밀레’ 시리즈,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도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구매 및 렌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라운지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리빙 특화 복합공간에서 AI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6·25 묘역 정화 활동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 제37번 묘역을 배정받았다. 해당 묘역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임직원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2022년부터 매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데 이어 자매결연까지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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