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홀로 키우고 있는 아들과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B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재는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훌쩍 자란 아들과 나란히 서서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그녀는 한 손으로는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1993년생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전 연인인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녀는 지난해 5월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며 아이 친부의 신상 일부를 공개했고,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현재 아이 친부 A씨와 관련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서민재는 지난해 12월 홀로 아들을 출산한 뒤 양육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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