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대치동 라이딩 보람 있네…바이올린 1년 만에 콩쿠르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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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와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 마이데일리, 이하정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딸 유담 양의 콩쿠르 입상 소식을 알렸다.

이하정은 "우리 유담이 바이올린 활 잡은 지 1년 만에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입상했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딸을 지도한 선생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54회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이올린 연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유담 양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앞서 유담 양이 레슨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에 학교 콘서트 무대에 올라 연주반 6곡과 솔로곡 2곡을 소화했다고 밝히며 딸의 바이올린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정준호와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 이하정 SNS

딸의 입상을 위해 함께 달려온 이하정은 그간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오늘은 일단 좀 쉴게, 엄마는. 정말 몸이 만신창이"라며 "전공하는 친구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피나는 노력을 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평소 이하정은 두 자녀의 교육과 일상을 챙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들의 등하교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도시락까지 준비하며 사실상 ‘전담 매니저’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담 양의 바이올린 레슨을 위해 대치동까지 직접 이동하는 모습 역시 공개한 바 있다.

자녀 교육에 들어가는 현실적인 비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하정은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 출연해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한 달 교육비가 상당하다며, 특히 예체능의 경우 배우는 종목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비용 부담도 커진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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