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방금숙 기자]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추석을 맞아 외래관광객 대상 한국 전통시장 알리기에 나선다.
GKL은 오는 22~26일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에서 ‘K-전통시장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1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떡, 닭강정, 꽈배기, 찐빵 등 한국 전통 간식을 선보이며 한국 음식 문화와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 국산 참기름 200세트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
GKL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카지노 내부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음식과 지역 상권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최근 외래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순 관광지 방문에서 지역 음식·문화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윤두현 GKL 사장은 “세븐럭을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간식을 알리는 색다른 체험 행사를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GKL은 지난 16일 세븐럭 서울드래곤시티점 직원들이 용산용문시장을 방문해 위폐감별기와 소방용품을 전달하고, 온누리상품권 위폐 감별 교육과 응급 소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GKL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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