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스널 오열! 리버풀 18세 초신성 판매 없다!…"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마이데일리
루이스 스틸에 따르면 아스널이 리오 응구모하(리버풀)를 영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리오 응구모하(리버풀)를 영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각) "유력 기자가 응구모하의 미래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며 "여기에는 아스널의 관심에 응구모하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알힐랄),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시), 가브리엘 제주스(바르셀로나) 등 3명의 공격수와 결별했고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무언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재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은 응구모하다. 2008년생 응구모하는 202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처음 밟았다. 당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현재 아스널과 관련된 소문이 있다. 왜 아스널과 관련된 소문이 나오는가? 아스널이 공식적으로 마르티넬리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아스널은 트로사르를 촐리스로 대체했고, 이후 마르티넬리가 떠났지만 현재 보유한 선수들로 시즌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항상 기회를 살펴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7년이든, 2028년이든, 언제든 응구모하를 영입할 기회가 생긴다면 아스널은 분명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일 것이다. 아스널뿐만이 아니다. 해외 구단들도 분명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응구모하를 향한 강한 관심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리버풀은 이 선수를 지키길 원하며 응구모하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계약에 대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계약을 성사시켜야 한다. 선수가 원하는 보장을 해줘야 하고 모든 부분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니 상황을 지켜보자. 이것이 현재 응구모하를 둘러싼 상황이다"고 전했다.

루이스 스틸에 따르면 아스널이 리오 응구모하(리버풀)를 영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한 응구모하는 올 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며 5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를 수확하지 못했다. 그는 현재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루이스 스틸은 "소식통들은 '컨피덴셜'에 아스널의 관심이 진전된 단계가 아니며 탐색 수준이라고 전했다"며 "하지만 관심 자체는 진짜다. 잉글랜드 챔피언 아스널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빅토르 무뇨스라는 두 명의 새로운 윙어가 리버풀에 합류한 뒤 응구모하가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이적을 원하게 될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리버풀은 응구모하에 대한 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의 계약은 2028년까지이며 리버풀은 그 이후에도 그를 붙잡을 계획이다. 리버풀은 응구모하가 미래에 세계적인 선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충분한 출전 시간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응구모하는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리버풀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아스널 오열! 리버풀 18세 초신성 판매 없다!…"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