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서수민, 청춘 영화 찢고 나왔다…'비주얼 합' 이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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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서수민./서수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차준환(24)과 서수민(19)이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한 장면 같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배우 서수민은 지난 11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로이킴의 '스파클'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 서서히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더욱 돋보인다. 서수민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나란히 바닥에 누워 각자의 책을 읽고 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공간에서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차준환, 서수민./서수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준환과 서수민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속 풋풋한 감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한편, 로이킴이 가창한 'J-POP REMAKE'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스파클'은 지난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스파클'은 일본 밴드 RADWIMPS가 부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를 로이킴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곡이다. 로이킴은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자신만의 보컬로 풀어냈으며, 차준환과 서수민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곡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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