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오버핏으로 꽁꽁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뼈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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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웬디(32)가 오버핏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는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나는 이날, 블랙 가죽 재킷을 활용한 캐주얼룩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 안에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을 매치했으며, 브라운 미니스커트로 포인트를 줬다.

레드벨벳 웬디./마이데일리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롱 삭스와 블랙 슈즈를 더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어깨를 감싸는 오버핏 재킷으로 몸매를 꽁꽁 감췄지만, 드러나는 가녀린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했다. 2024년 6월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컴백으로, 신보에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포함한 5개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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