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 공효진, 휴식은 뉴욕 신혼 집에서…‘멋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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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마치고 신혼집이 있는 뉴욕에서 휴식 중인 근황을 전했다.

17일 공효진은 소셜미디어에 “이제 정말 올해 첫 쉬는 날들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올리브그린 재킷에 보랏빛 티셔츠를 매치하고, 카키색 카프리 팬츠와 스포티한 샌들로 편안함을 더했다. 검은 캣아이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고 큼직한 짙은색 숄더백으로 실용성까지 챙기며, 여유로운 도시 산책에 어울리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효블리 이렇게 예쁜 카프리 팬츠 입기에요?”라며 “‘윗집사람들’부터 ‘유부녀 킬러’까지 너무 고생하셨어요, 즐거운 휴식 되세요” “낭만 있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46)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로맨틱코미디 흥행작에 잇달아 출연했다. 2022년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영화 '경주기행'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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