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클리브랜드골프가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의 설계 철학과 클리브랜드골프의 독자적인 합금 소재 Z-ALLOY를 기반으로 완성한 신제품 'RTZ2 웨지'를 출시했다.
클리브랜드는 웨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점을 보여온 브랜드로, RTZ 웨지는 'RTX 6 ZipCore'의 다음 세대에 해당하는 투어형 웨지다.
RTZ는 한마디로 하면 'RTX의 스핀·조작성을 유지하면서 타구감과 안정성을 한 단계 개선한 투어형 웨지'라고 볼 수 있으며, 기존 RTX 6 ZipCore와 마찬가지로 △ZipCore △HydraZip △UltiZip을 사용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Z-Alloy라는 클리브랜드 독자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다.'HydraZip'은 페이스의 표면 마찰을 높여 건조한 조건뿐 아니라 젖은 환경에서도 스핀 일관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UltiZip'은 더 날카롭고 깊고 촘촘한 그루브 구조로 볼과의 접촉 및 이물질 배출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좋은 웨지는 무엇으로 완성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개발을 시작한 RTZ2는 로저 클리브랜드가 엔지니어 및 투어 선수들과 함께 개발에 참여해 모든 로프트와 그라인드의 솔을 다시 검토해 각 형상이 이어지는 부분부터 솔의 곡률과 그라인드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어떤 라이에서도 보다 깔끔한 컨택과 자연스러운 잔디 통과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특히 RTZ2의 퍼포먼스를 지탱하는 기반은 오직 웨지를 위해 개발된 클리브랜드골프의 독자적인 합금 소재 Z-ALLOY로, 한층 더 부드러운 임팩트와 자유로운 무게 배치, 안정적인 내구성을 제공하며, 전 모델 대비 △10% 더 부드러운 타구감 △15% 향상된 스핀 유지력 △87% 감소된 그루브 마모도를 나타냈다.
처음의 스핀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인 스핀 컨트롤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검증된 ZipCore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ZipCpreiQ 적용했다. ZipCpreiQ는 로프트와 그라인드에 따라 세라믹 핀과 백페이스 두께를 다르게 설계해서 각각의 웨지에 맞는 무게중심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또 골퍼의 실제 타점 특성을 고려해 로프트와 그라인드별 호젤 코어와 질량 배분을 최적화했으며, 낮은 로프트는 스퀘어 임팩트에 적합하도록, 높은 로프트는 다양한 타점에서도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무게중심을 설계해 샷에 따라 타점이 달라져도 안정적인 스핀과 비거리,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로프트와 그라인드의 솔을 다시 다듬었고, 특히 클리브랜드골프의 전설적인 588 웨지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새로운 '588 그라인드'를 추가해 페이스를 열었을 때도 어느 정도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조작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RTZ2' 웨지는 △MID △FULL △LOW △ADAPT 등 다양한 그라인드 옵션을 통해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코스 조건에 맞는 선택도 가능하다.
던롭 관계자는 "RTZ2는 로프트와 그라인드별로 무게중심을 최적화한 것이 핵심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한편 던롭은 RTZ2 출시를 기념해 9월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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