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현대백화점이 국내 관광 자원을 알리고 명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편집숍 '더현대 수비니어'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18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이 공모전은 국내 각 지역의 독창성과 멋을 담은 기념품을 발굴하는 행사다.
주요 전시 및 판매 물품은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방짜유기 접시)'를 비롯해 '제주도 동자석 도어 스토퍼', '미니 보자기 마그넷', '손안에 담긴 한국의 산, 색동공기' 등이다. 행사기간 동안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20%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에서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기획해 판매한다. 이번 세트는 고객이 네 가지 용기 규격(420ml, 200ml, 250g, 120g) 중 원하는 크기를 선택한 뒤 전국 장인들이 만든 조청, 참기름, 장류, 식초 등 200여 종의 품목을 자유롭게 조합해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 기념품의 판로를 넓히고, 명절 기간 소비자들의 선물 선택 폭을 한층 넓힌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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