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속옷 없이 재킷만 툭…우아한데 과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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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이 파격적인 노출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연은 9일 자신의 SNS에 "See you tomorrow at the Coach show"라는 문구와 함께 패션쇼 참석을 앞두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바닥에 분필로 낙서를 하며 자유분방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체크 패턴과 별무늬가 믹스매치된 감각적인 테일러드 재킷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재킷 안에 이너웨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과감하게 클리비지 라인을 드러냈다. 풍성한 웨이브 펌 헤어스타일에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이 더해져 소연 특유의 퇴폐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선명한 쇄골 라인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함과 파격을 넘나드는 소연의 패션 감각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7일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를 비롯해 수록곡 다수를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시키며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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