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직원 헌책 615권 기부…"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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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환경을 위한 기부, 헌책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BNK경남은행
7일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환경을 위한 기부, 헌책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BNK경남은행

[포인트경제] BNK경남은행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 순환과 지역 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경남은행 측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펼친 '환경을 위한 기부, 헌책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도서 615권을 아름다운가게 용호점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5주간 본부 부서와 영업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자발적인 도서 기부가 이어졌으며, 특히 한 직원은 홀로 180권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헌책들은 아름다운가게 경남본부를 통해 일반에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 등에 쓰인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헌책 기부가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그리고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4월에도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암갯벌 칠면초 군락지 복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친환경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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