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Journey together?(함께 여행할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일상을 전했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연한 메이크업으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루 컬러 수영복에 체크 셔츠를 걸치고 핑크색 모자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오랜만에 공개한 일상에서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갈등 끝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양측의 법적 공방이 이어졌고,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다. 민지 역시 최근 뉴진스 데뷔 기념 영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반면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뉴진스 멤버이자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3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적 공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다니엘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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