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BNK경남은행이 최근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책을 내놓았다.
경남은행은 서민금융 지원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따뜻한 햇살론(특례보증) 이자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하는 동시에, 햇살론 일반보증 상품의 금리를 대폭 인하했다.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따뜻한 햇살론(특례보증)을 신규로 실행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환급 규모는 대출 신규 취급액의 연 2.0%에 해당하는 금액 가운데 최초 1개월분에 산정된 금액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고, 오는 11월 말 예정된 페이백 지급 당일에 연체 없이 정상 거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안내는 경남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실질적인 금리 인하 조치도 병행했다. 포용금융 강화의 일환으로 따뜻한 햇살론(일반보증) 대출 금리를 최대 연 1.45%p까지 낮춰 서민들의 이자 상환 압박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따뜻한 햇살론 신청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모바일뱅킹이나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례보증 이자 페이백과 일반보증 금리 인하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의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는 포용금융과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서민층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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