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이영애가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스케치했다.
2일 이영애는 소셜미디어에 ‘unforgettable moments’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이번 작업을 함께 한 사진작가 미할 첼빈과 소파에 나란히 앉아 팔짱을 끼고 있다. 이영애는 검은 긴 생머리에 크림색 코트와 검은색 팬츠로 스타일링했다. 첼빈은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푸른색 계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또 다른 사진 가운데는 첼빈의 기존 포트레이트가 붙어 있는 보드가 눈길을 끈다. 첼빈은 서커스 단원, 레슬링 선수, 군사학교 학생 등 소외된 계층의 인물을 담아내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게티 센터, LACMA, 텔아비브 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대 화장품 CF를 통해 ‘산소 같은 여자’로 주목받은 이후 드라마 ‘대장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 등으로 한국 톱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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