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0대 중반에도 여전히 ‘산소 같은 여자’

마이데일리
미할 첼빈(왼쪽)과 이영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이영애가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스케치했다.

2일 이영애는 소셜미디어에 ‘unforgettable moments’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이번 작업을 함께 한 사진작가 미할 첼빈과 소파에 나란히 앉아 팔짱을 끼고 있다. 이영애는 검은 긴 생머리에 크림색 코트와 검은색 팬츠로 스타일링했다. 첼빈은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푸른색 계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또 다른 사진 가운데는 첼빈의 기존 포트레이트가 붙어 있는 보드가 눈길을 끈다. 첼빈은 서커스 단원, 레슬링 선수, 군사학교 학생 등 소외된 계층의 인물을 담아내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게티 센터, LACMA, 텔아비브 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사진작가 미할 첼빈의 작품 /소셜미디어  이영애/소셜미디어

한편 이영애는 1990년대 화장품 CF를 통해 ‘산소 같은 여자’로 주목받은 이후 드라마 ‘대장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 등으로 한국 톱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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