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얼굴이 왜 이래?…팬들, 소속사에 "포샵 좀 적당히"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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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선호의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두고 뜻밖의 보정 논쟁이 벌어졌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K-WORLD DREAM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한 김선호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검은색 슈트에 화이트 셔츠와 타이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시상식 큐카드를 가리키며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보조개도 눈에 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의 시선은 김선호의 얼굴형으로 향했다. 평소보다 턱선이 유독 날렵하고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포샵을 살짝만 줄여달라”, “본연의 얼굴을 보고 싶다”, “제발 그의 얼굴을 그만 건드려 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미 충분히 잘생긴 김선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다는 팬심이 소속사를 향한 이례적인 ‘보정 자제 요청’으로 이어진 셈이다. 반면 사진만으로 실제 보정 여부나 정도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촬영 각도와 조명, 색감 등에 따라 얼굴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

한편 김선호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고윤정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12월 디즈니+ 시리즈 ‘현혹’을 선보이며, 내년 1월에는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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