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母 사기 혐의 구형 후 첫 근황…도경완과 소주 한잔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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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환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도경완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껍데기 잘 구워주는 멋진 누나”라는 글과 함께 장윤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정은 편안한 차림으로 돼지 껍데기를 굽고 있다. 모자를 푹 눌러쓴 꾸밈없는 모습과 테이블 위에 놓인 소주잔이 두 사람의 소탈한 데이트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화려한 외출 대신 돼지 껍데기와 소주를 곁들여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도경완이 애정 어린 표현으로 장윤정을 소개하며 결혼 1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근황은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은 다음 날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다만 도경완은 사진과 관련해 해당 사건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 씨의 사기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육 씨는 2024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유명 가수인 딸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투자를 권유하고,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육 씨 측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으며, 선고기일은 오는 9월 10일로 예정됐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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