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신보람과 애정전선 이상無…"사랑의 보톡스 맞아 얼굴 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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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람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마술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지상렬은 특유의 너스레와 함께 “최근에 얼굴에서 광이 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사랑의 보톡스’를 맞아서 그렇다”라며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마술 인생 30주년을 맞이한 이은결은 과거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올랐던 유서 깊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서 기념 공연을 펼치게 된 근황을 전하며,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과거 SBS 예능 ‘스타킹’ 출연 당시 실제 사자를 섭외해 마술을 시도하려다 안전 문제로 사자를 대신해야 했던 뜻밖의 생명체 비화를 공개해 폭소를 안긴다.

/ JTBC '아는 형님'

한편,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내에서 예능 담당은 나인데,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던 특집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라며 예능돌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박지원은 “거의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츠키는 “여자 아이돌 최초로 풀마라톤을 완주했다. 눈물도 나고 중간에 발톱이 빠져서 피도 많이 났다”라며 힘들었던 풀마라톤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또한, 강호동과 함께 찍은 빌리 ‘WORK’ 챌린지 영상이 ‘좋아요’ 수보다 ‘공유’ 수가 더 많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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