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사진 속 여자 추측 나오자…"당연히 제 와이프랑 왔지요" [MD★스타]

마이데일리
변요한 SNS변요한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하와이 여행을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변요한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서핑을 즐기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부 사진에는 화려한 네일아트를 한 여성의 손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한 SNS 계정은 네일아트 스타일 등을 근거로 사진 속 여성이 변요한의 아내 티파니 영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변요한은 이 같은 게시물을 직접 찾아 “당연히 제 와이프랑 왔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아내와 함께 떠난 여행이라는 사실을 숨김없이 밝힌 그의 쿨하면서도 다정한 반응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신혼여행 같은 분위기다”, “아내와 함께인데 당연하다는 사랑꾼”, “굳이 숨기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히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변요한은 티파니 영을 두고 “함께 있으면 제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티파니 영 역시 변요한에 대해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며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향후 가족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변요한, 사진 속 여자 추측 나오자…"당연히 제 와이프랑 왔지요" [MD★스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