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나' 김수민, ♥남편 '검사→변호사' 새출발 응원…"나도 재벌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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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검사 남편의 퇴직 소식을 전하며 변호사로 새 출발한다고 밝혔다.

28일 김수민은 자신의 계정에 "잘 맞아보자 우리 가족의 새 국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수민은 "대한민국은 정용진 보유국. 미남 검사에서 아이돌 변호사로. 존재 자체가 애국이다"라는 플래카드를 제작해 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하는 남편을 응원했다.

또 아들은 "변호사 아빠 화이팅"이라는 카드를 써 훈훈함을 더했다.

/ 김수민 SNS

김수민은 "길들일수록 멋져지는 가죽 신발처럼 세월 따라 더 멋져질 당신을 응원하며!"라며 남편이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동명이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핫,,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었답니다,, 저도 '이름'만은 재벌과 살고 있다며...... ㅋㅋ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사실 아무 의미 없음 #동명이인 #나도재벌사모 #이제는말할수있다 이제는 #변호사정용진 #구미남검사"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고생했어"라고 덧붙엿다.

/ 김수민 SNS

그러면서 남편의 검찰청 마지막 퇴근길을 두 아이와 마중 나간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했다.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주목 받았으며, 2021년 퇴사한 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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