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하지원, 초동안 유지 비결 풀었다…"레몬수+스트레칭"

마이데일리
/ 유튜브 채널 '혤's클럽'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미모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혤’s 클럽’에는 영화 ‘비광’의 개봉을 앞둔 배우 하지원, 류승룡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이혜리를 향해 “처음 만났는데 텐션이 어마어마하다. 연기 생활을 해오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내가 좋아하는 거침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신작 ‘비광’의 줄거리를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게 설명해, 함께 자리한 류승룡과 혜리로부터 “구연동화 선생님 같았다, 더 해달라”라는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확고한 자기관리 철학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내가 직접 해보고 좋다고 생각이 드는 건 아주 길게 한다. 레몬수 섭취나 스트레칭 등 실제로 하고 있는 루틴은 모두 10년이 넘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 중 제일 어려운 게 스트레칭이다. 내 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면서, 명상하듯 대화를 나눠야 한다”라며 자신만의 남다른 스트레칭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혜리는 “하지원 만의 스트레칭 방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알려달라”라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유튜브 채널 '혤's클럽'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음악 방송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하지원은 ‘홈런’ 무대를 극찬하는 이혜리에게 “사실 ‘쇼! 음악중심’ 스케줄이 잡힌 날부터 잠이 안 와서, 자다 깰 때마다 새벽 내내 ‘방구석 댄서’로 계속 연습하며 안무를 잊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라며, “무대를 다 하고 나니까 정말 속이 시원하더라”라고 생생한 소감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토크 말미 ‘오늘의 TMI’ 코너에서 하지원은 “혜리와의 촬영을 위해 ‘내 몸과의 대화’를 2시간 동안 했다”라고 밝혔으나, “스트레칭을 짧게 하면 어느 정도 걸리는지?”라는 질문에 태연하게 “15분?”이라고 극단적인 편차를 고백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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