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10월 내한공연이 전격 연기됐다.
공연 주관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공지를 통해 "오는 10월 2일 개최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 내한공연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 결정에 따라 기존 예매 티켓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결제 수단을 통해 일괄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향후 공연 일정에 관한 업데이트는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약 3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던 첫 내한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자리로,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돈 톨리버(Don Toliver)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포스트 말론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rockstar’, ‘Sunflower’, ‘Circles’를 비롯해 정규 6집 컨트리 앨범 [F-1 Trillion]의 메가 히트곡 ‘I Had Some Help’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히트곡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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