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보다 비싸다! PSG의 '미친' 결단, '18세 초신성 윙어' 이적료로 무려 '1135억' 요구...리버풀-맨유 '영입'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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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PSG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3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22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PSG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3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 소속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올여름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3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국적 측면 공격수 음바예는 신체 조건과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와 침투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음바예는 2018년 PSG 유스팀에 입단하며 성장했다. 2024-25시즌 PSG 1군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음바예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PSG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3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데뷔 시즌 10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한 음바예는 지난 시즌부터 입지를 넓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과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32경기 3골 3도움을 작성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세네갈 대표팀에 승선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올여름 빅클럽의 타깃이 됐다. 현재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음바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PSG는 음바예를 낮은 이적료에 매각할 수 없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리버풀과 맨유는 영입을 주저하고 있다. 호킨스 기자는 "비록 이 금액이 협상의 출발점에 불과하더라도 관심이 있는 구단들은 높은 요구 가격에 주저하고 있다"고 알렸다.

22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PSG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3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이미 음바예와 향후 계약 조건에 대해 합의한 리버풀은 그 정도까지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음바예는 이번 이적시장 기간 PSG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적었다.

PSG가 책정한 7000만 유로(약 1135억원)는 이강인의 이적료보다 높다. 이강인은 올여름 4000만 유로(약 6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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