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6세대 걸그룹 '효리수' 데뷔…언니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MD★스타]

마이데일리
유리, 수영, 효연./ 수영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새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의 첫 무대 현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HOW ARE YOU DOING OUT THERE 6세대 걸그룹 효리수 오늘 데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2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수영과 효연,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빨간색과 흰색,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데님 팬츠를 맞춰 입고 유닛다운 통일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은 가슴과 허리 부분이 과감하게 절개된 크롭 티셔츠로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 수영, 효연./ 수영 SNS유리, 수영, 효연./ 수영 SNS

효연과 유리 역시 브라톱과 민소매 상의로 건강미를 강조했다. 무대를 마친 세 사람은 땀에 젖은 머리와 생생한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서로에게 기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의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다.

효리수는 이날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Skibidi’(스키비디)와 수록곡 ‘Lowkey In Love’(로우키 인 러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Skibidi’는 하우스 장르로 시작해 힙합으로 변주되는 곡이다. 아라비안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자신들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Lowkey In Love’는 경쾌한 브라스와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레트로 댄스 팝 장르다.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속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텐츠 ‘가짜 김효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효연이 소녀시대 첫 유닛 태티서에 대항할 그룹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유리, 수영과 팀을 결성했고, 세 사람은 메인 보컬과 센터 자리를 놓고 유쾌한 경쟁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예능 콘텐츠 속 농담처럼 출발했던 프로젝트가 실제 유닛 데뷔로 이어진 가운데, 효리수의 첫 디지털 싱글 ‘Skibidi’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Lowkey In Love’ 등 총 2곡이 수록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수영, 6세대 걸그룹 '효리수' 데뷔…언니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MD★스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