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 인니로 간 김수현, 팬들 앞 해맑게 웃는 근황[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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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해외 활동부터 시작한 김수현(38)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2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수현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김수현은 반갑게 웃으며 팬들의 환호에 반응했다. 손을 흔들거나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한 故 김새론 유족과 통화를 인용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수현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 교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 교제와 채무 압박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서울강남경찰서는 김세의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자 허위임을 인지하고도 영상을 만들었다고 보고 지난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세의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국내 활동을 아직이지만 해외에서 팬미팅도 개최한다. 10월 2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MOA) 아레나에서 현지 브랜드가 주최하는 팬미팅에 참석,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팬 2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토크와 무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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