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韓 축구 희소식'...'특급 유망주' 김민수, 스코틀랜드 진출한다! 지로나 역대 최고 이적료 '2위' 임박→양현준의 셀틱과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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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레인저스가 김민수(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유망주 김민수(지로나)가 레인저스 이적에 다가서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레인저스가 김민수 영입에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김민수는 2006년생으로 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으로 뛰어난 주력과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그는 2002년부터 지로나 19세 이하 팀에서 뛰며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B팀으로 합류한 김민수는 5부리그 18경기에 나서며 2골을 터트렸다.

1군 콜업은 2023년 7월에 이루어졋다. 김민수는 2023-24시즌 34경기 13골로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승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인도라로 임대를 가 42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점차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올림피그 리옹과 연결되기도 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리옹은 말릭 포파나가 떠난다면 그의 대체자로 김민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인 레인저스가 김민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김민수의 바이아웃인 1,000만 유로(약 160억원)를 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로나의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1일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레인저스가 김민수(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인저스의 데릭 미키니스 감독은 최근 김민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몇몇 포지션에서 좋은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구단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수는 레인저스로 이적한다면 양현준이 뛰고 있는 셀틱과 '올드펌 더비'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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