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토트넘 역대급 '호구?'...이적료 '1610억으로 쏘니 '3배', HERE WE GO 떴다! 'EPL 단 1골' 미친 몸값으로 영입→맨시티 방출 금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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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다가섰다./파브리시오 로마노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이 임박한 가운데 이적료가 논란으로 떠올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 사비뉴 이적에 합의했다. 금액은 8,500만 파운드(약 1610억원)”라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 들어오며 왼발을 활용해 득점을 노린다. 기술적인 드리블과 킥 능력이 강점으로 2024-25시즌 맨시티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부터 사비뉴 영입을 추진했다. 특히 손흥민(LAFC)이 이적한 뒤 그를 새로운 윙포워드로 낙점하면서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지난 여름에는 맨시티의 반대로 영입에 실패했다.

이번 여름에는 다시 사비뉴에 접촉했다. 토트넘은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등 폭풍 영입을 한 가운데 공격진 보강에도 힘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맨시티와 협상을 진행했고 8,500만 파운드에 이적을 합의했다.

그러면서 사비뉴의 이적료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에서 1골 1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토트넘이 오버페이를 했다는 비판도 거세졌다. 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했을 때의 금액인 3000만 유로(약 480억원)에 3배 가까운 금액이다.

21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맨시티 입장에서는 최고의 거래가 됐다. 사비뉴의 이적료는 맨시티 구단 역사상 매각 최고 금액으로 영입 당시 투자한 3,300만 파운드(약 625억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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