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도쿄 덮친 기습 폭우...상가 입구까지 잠긴 세븐타운

포인트경제
22일 오후 5시 30분께 일본 도쿄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세븐타운 일대가 물에 잠긴 모습 ⓒ포인트경제 박진우 특파원

[포인트경제] 22일 오후 5시 30분께 일본 도쿄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쇼핑몰 '세븐타운 아즈사와(Saven Town Azusawa)' 일대가 물에 잠겼다. 단시간에 집중된 폭우로 인해 도로를 지나던 차량들은 바퀴가 절반 이상 물에 잠긴 채 아슬아슬하게 운행을 이어갔다.

22일 오후 5시 30분께 일본 도쿄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세븐타운 일대가 물에 잠긴 모습 ⓒ포인트경제 박진우 특파원
22일 오후 5시 30분께 일본 도쿄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세븐타운 입구에 차수판이 설치된 모습 ⓒ포인트경제 박진우 특파원
22일 오후 5시 30분께 일본 도쿄 일대에 쏟아진 게릴라성 폭우로 세븐타운 입구에 차수판이 설치된 모습 ⓒ포인트경제 박진우 특파원

건물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가 입구에는 차수판이 긴급 설치되었고, 계단을 타고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물 속에서 우비를 입은 관계자들이 현장 통제와 배수 작업에 나섰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도쿄도 이타바시구 일대에는 1시간당 120mm 이상의 맹렬한 비가 쏟아져 '기록적 단시간 대우 정보'가 발령됐다. 도쿄 23구 서부·동부 및 인접 지역에는 대우 위험 경보(경계 레벨 4)가 발령되는 등 도심 곳곳에서 도로와 시설이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장] 도쿄 덮친 기습 폭우...상가 입구까지 잠긴 세븐타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