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엄정화, 이 조합 신선하네…21살 차 잊은 ‘찐친 케미’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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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엄정화./ 수영 SNS수영, 엄정화./ 수영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엄정화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Just how umaizing you a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Umaizing’은 엄정화의 계정명을 활용한 표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거리를 걷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최수영과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환하게 웃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990년생인 최수영과 1969년생인 엄정화는 21살의 나이 차가 무색한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검은색과 회색 계열의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화사한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영은 앞서 엄정화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100%, 200% 이상 해내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다. 왜 모두 엄정화 선배님을 대단하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수영과 엄정화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호흡을 맞췄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최수영은 범죄 조직의 수장이자 빌런 안야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악역과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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