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신소율이 과감한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헤어스타일을 바꾼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달라진 짧은 머리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율은 머리를 자르게 된 이유에 대해 "삼각김밥이 되기 직전에 머리를 잘랐다. 생각보다 짧아졌지만 좋아"라고 밝히며 새로운 스타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소속사 대표를 향한 유쾌한 농담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소속사 대표님은 괜히 툴툴대는데, 아무래도 자기보다 잘생겨서 경계와 질투를 하는 듯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소율은 그동안 유지했던 중단발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귀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짧은 숏커트로 변신했다. 한층 가벼워진 헤어스타일 덕분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얼굴선도 더욱 돋보였다.
특히 짧게 정돈된 머리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더하면서 이전의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더해지며 파격적인 변화에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이후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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