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트와이스 나연·모모에 "여자랑 있는 것 아냐, 남동생 같다"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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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이 트와이스 나연, 모모와 예상 밖의 '형제 케미'를 뽐냈다. / 유튜브 채널 '추성훈'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트와이스 나연, 모모와 예상 밖의 '형제 케미'를 뽐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작정하고 놀러온 나연, 모모가 아조씨랑 먹방 술방하고 의형제 맺는 귀한 영상 ft. 도쿄 소도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연과 모모는 추성훈을 위해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추성훈의 집을 먼저 찾아 딸 추사랑의 방에 숨어 있다가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예상하지 못한 손님을 마주한 추성훈은 깜짝 놀랐고, 이내 "사랑이 방 너무 더러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연과 모모는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온 위스키와 잔을 생일 선물로 건넸다. 추성훈 역시 포켓몬 카드를 꺼내 두 사람에게 선물했다. 카드를 개봉하던 나연이 "반짝이다! SR!"이라며 기뻐하자 추성훈은 "애기한테 장난감 준 아버지인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추성훈이 트와이스 나연, 모모와 예상 밖의 '형제 케미'를 뽐냈다. / 유튜브 채널 '추성훈'

이후 세 사람은 도쿄 거리로 나가 본격적인 먹방과 술방을 시작했다. 낮부터 생맥주를 마시며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즐겼다.

나연이 "일본 생맥주는 부드러운 것 같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크게 공감하며 "그냥 맥주 마시자"고 반겼다.

특히 추성훈은 나연과 모모의 털털한 매력에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랑 있는 거 아닌 것 같다. 남자랑 있는 것 같다"며 두 사람과의 남다른 친밀감을 표현했다.

 추성훈이 트와이스 나연, 모모와 예상 밖의 '형제 케미'를 뽐냈다. / 유튜브 채널 '추성훈'

식사 자리에서는 조금 더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추성훈이 인생의 목표를 묻자 모모는 "그냥 재밌게 살자"라며 현재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내일 어떻게 될 수도 있으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걸 하자"고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모모의 거침없는 답변에 추성훈은 "진짜 남자다"라며 감탄했고, "남동생 같다"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에서 은퇴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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