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발산했다.
2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진행한 민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드넓게 펼쳐진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따뜻한 브라운 톤의 니트 가디건과 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수풀 사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단한 눈빛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깊이 있는 절제미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호는 오는 9월 7일 선보일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메이크 잇 핫)을 준비하는 과정과 동명의 타이틀곡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이번 앨범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확장’이다. 조금 부족하고 자신이 없더라도 반대 지점에 있는 것부터 과감하게 시도해 보자는 노력을 담았고, 작업 과정을 거치며 저라는 사람 역시 확장된 것 같다”라며 신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아울러 성장 동력이 되어준 팬들을 향해 “팬들의 응원과 지지가 저를 바꿔 놓았다. 또 하나의 열망과 함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계속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지금 나의 신념”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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