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산 후 모유 수유로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육아 선배들과 임·출·육 실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형은 "나는 유선이 막혀서 겨드랑이가 공처럼 크게 부어올랐다. 마치 프로레슬러처럼 팔을 벌리고 다녀야 해서 엑스레이까지 찍었을 정도"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부어오른 겨드랑이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유즙이 배출되지 못하고 안에서 돌고 있었던 것"이라며 "이런 모유는 아이에게 먹여도 좋지 않다고 해서 마사지로 겨우 빼냈다. 정말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또한 "수유를 할 때 다 찢어지고 피가 나기도 했다"고 덧붙이자, 김승혜는 "좋은 얘기만 해주기로 해놓고 이러면 어떡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이은형은 "나는 유독 잘 안 나온 경우였을 뿐, 웬만하면 다들 잘 나온다"며 예비 엄마를 안심시키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2024년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해 현재 임신 32주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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