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원주가 15년 전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지금까지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1 '다큐 인사이트 - 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에는 투자 고수로 손꼽히는 배우 전원주가 출연했다.
전원주는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인 2011년 해당 주식을 주당 2만 원대에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냐고 많이들 내게 물어본다"며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해 주는 게 내 보람이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엘리베이터 탈 생각 하지 마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보면 확 올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샀던 하이닉스 주식은 아직도 다 그냥 있다. 그냥 더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투자 꿀팁을 전했다.
전원주의 투식 수익률을 약 7000~90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전원주는 20년 전 2억 원에 샀던 집이 현재 42억 원이 됐다고 밝혀 화제되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