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유튜브에서 전무후무한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2024년 4월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지 불과 2년 4개월 만에 공식 채널 구독자 1300만 명을 돌파한 것. 데뷔 1년 5개월 차에 1000만 고지를 밟으며 역대 최단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뒤를 잇는 K팝 걸그룹 3위 자리를 꿰찼다.
단순한 구독자 유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트래픽 집결력 역시 압도적이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98억 8000만 회를 넘어서며 마의 100억 뷰 달성을 코앞에 뒀다. 4억 1700만 뷰를 기록 중인 대표곡 'SHEESH'를 축으로 'LIKE THAT'(2억 4800만 뷰), 'DRIP'(2억 뷰) 등 공개하는 퍼포먼스 비디오마다 억대 조회수를 연타석으로 찍어내고 있다.
지난 5월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SUGAR HONEY ICE TEA', 'I LIKE IT', 'MOON' 등 3개월간 쏟아낸 7편의 영상물만으로 7억 회에 달하는 뷰를 쓸어 담았다.
글로벌 유튜브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베이비몬스터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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