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박재범이 과거 결혼설부터 12세 연하의 가수 다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밝힌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출연한다.
이날 ‘더 시즌즈’의 초대 MC를 맡았던 박재범이 듀엣 코너 ‘두 사람’에 등장해 9대 호스트 성시경과 역사적인 만남을 갖는다. 한국 R&B 대표 주자 박재범과 명품 발라더 성시경은 명곡 ‘소주 한 잔’을 함께 열창하며 오직 이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박재범은 과거 ‘Yesterday(예스터데이)’ 발표 당시 일었던 결혼설을 직접 해명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뽐내는 한편, “작년에 인대 60~70%가 찢어졌다”라며 부상 속에서도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이어 성시경의 요청에 즉석에서 신발을 갈아 신고 파워풀한 비보잉을 펼친 뒤 바닥에 주저앉을 정도로 온몸을 내던져 현장의 감탄을 자아낸다.


다영은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출연 의사를 드러낸 일화를 밝히고 성시경 역시 “제작진도 이런 게스트는 처음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에너지 넘치는 ‘MZ 핫걸’로 사랑받는 다영은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 운동, 공부, 연습으로 꽉 채운 남다른 ‘갓생’ 루틴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다영은 자신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박재범과 한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은 열애설을 둘러싼 소감과 서로에 대한 생각은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춘 ‘FLIRTY(플러티)’ 무대까지 선보이며 ‘찰떡 케미’를 보여준다.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451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안겨주었던 ‘UFO (ATTENT!ON)’ 무대를 선보인다. 세이마이네임은 1위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간절했던 꿈이라 하루 종일 울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한다. 특히 멤버 히토미는 AKB48, 아이즈원에 이어 세이마이네임으로 데뷔하게 된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균 2005년생’다운 풋풋함과 패기로 무장한 세이마이네임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밤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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