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고소영, "환갑 전에 배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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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연기 복귀를 적극 응원했다.

지난 1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고소영, 방송 역사상 최초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동건은 "주관이 뚜렷하고 남의 시선에 굴하지 않는, 톡톡 튀는 20대 시절 고소영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며 "그런 매력은 우리나라 여배우 중 단연 독보적이다. 더 늦기 전에 작품을 통해 꼭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고소영은 "환갑 전에는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건, 고소영./유튜브

어떻게 늙어가고 싶냐는 질문에 장동건은 "80대가 되어도 둘이 서로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고소영 역시 남편의 장점으로 "든든함"을 꼽으며 "언제든 내 편이 되어주는 울타리 같은 느낌이 있어 좋다"고 밝혔다.

한편, 1972년생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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