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연기 복귀를 적극 응원했다.
지난 1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고소영, 방송 역사상 최초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동건은 "주관이 뚜렷하고 남의 시선에 굴하지 않는, 톡톡 튀는 20대 시절 고소영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며 "그런 매력은 우리나라 여배우 중 단연 독보적이다. 더 늦기 전에 작품을 통해 꼭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고소영은 "환갑 전에는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떻게 늙어가고 싶냐는 질문에 장동건은 "80대가 되어도 둘이 서로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고소영 역시 남편의 장점으로 "든든함"을 꼽으며 "언제든 내 편이 되어주는 울타리 같은 느낌이 있어 좋다"고 밝혔다.
한편, 1972년생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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