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드디어 새 드라마 소식…대만도 홀린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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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비가 대만 드라마 제작발표회 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 이유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대만에서도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대만과 한국의 합작 드라마 '안녕, 1987' 제작 발표회에 참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녕, 1987'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앞머리를 내린 그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에 반짝이는 장식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Hami Video', 'LINE TV' 등의 로고가 새겨진 행사 배경 앞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돋보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이유비는 늘씬한 목선과 어깨 라인, 곧게 뻗은 각선미까지 드러내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포즈를 취한던 이유비는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차분한 표정과 부드러운 미소가 오가며 공식석상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너무 수고했다" "한국에서도 드라마 보고 싶다" "완전 인형 같다" "여신강림" "'기이한 연애'도 방송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유비는 지난 4월 대만 드라마 출연과 관련해 "대만에서 드라마 캐스팅 제안이 왔다. 다행히 한국 여자 역할을 맡아 대사를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용기를 갖고 출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유비는 "그 이후 작품 선정 기준이 바뀌었다. 대본이 재밌고, 캐릭터가 재밌으면 '그냥 다 하자' 싶어졌다"며 이전보다 폭넓은 작품 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2024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잠시 연기 활동을 쉬었으며, 올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특별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첫 방송되는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토대로 구현된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감정 교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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