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장동건과 가수 신지가 성형설을 적극 해명했다.
장동건은 지난 18일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시술 의혹을 언급했다.
고소영은 "(남편이) 오늘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나왔다. 미용실도 다녀오고 괄사도 했다"며 의혹 해소를 위해 그의 출연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건은 보정 앱으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된 후 보톡스와 필러 등을 맞은 것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였다. 고소영은 "당연히 사람들이 보정 앱이라고 알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일이 너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장동건 역시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면서 "3일 전에 뵀던 아버지가 전화 와서 '하루 사이에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하시더라. 사람들이 이걸 진짜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19일 가수 신지도 양악 수술 의혹을 해명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턱관절 문제로 치아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턱이 뒤로 밀려 들어가지 않게 어금니 높이를 조절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입 모양이 달라 보이면서 오해가 생겼다는 것이다.
신지를 진료한 치과 의사는 "턱관절 이상으로 치아가 닫히지 않는 오픈바이트 구강 구조다. 간단한 보철 치료를 양악수술로 오해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지도 "뼈를 깎는 수술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하며 엑스레이를 공개했다.
특히 신지는 체중이 42kg까지 감소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외모 변화가 더욱 두드러졌고, 이를 두고 양악 수술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신지는 "어느새 기정사실화가 됐더라. 양악 부작용이라는 말까지 있어서 그 오해를 꼭 해소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