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볼록한 D라인 "암 겪고 임신…특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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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을 알린 뒤 일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하다"며 다음 Q&A에서 다뤘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달라고 했다.

이어 "걱정과 지지를 전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메시지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키우고, 암을 겪고, 완화되고 임신을 하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사람으로서의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적었다.

안나 SNS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됐다. 편안한 차림의 안나는 음료를 마시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으며, 임신으로 선명해진 D라인도 함께 포착됐다.

안나는 지난 13일 넷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암 투병 이력도 다시 주목받았다. 그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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