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황인엽(35)과 혜리(32)가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다정한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인엽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연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작품 속 로맨스에서 보여준 설렘을 현실로 옮겨온 듯한 모습으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현실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17일 11회, 18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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