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55세 ‘돌싱’ 배우 임원희가 8살 연하인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과 단둘이 술자리를 갖고 강릉 여행까지 제안하는 등 설렘 가득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간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핑크빛 썸사친’ 임원희와 이희진의 설렘 가득한 두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임원희는 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운전 초보 이희진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전개해 모두를 설레게 한 바 있다.
이후 단둘이 만난 두 사람은 사적으로 함께 술까지 마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잘 들어갔냐?”는 안부 인사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그날 많이 취했었다”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첫 차 구매를 앞둔 이희진과 함께 중고차 매장에 방문한 임원희는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실제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그는 본인의 거래 꿀팁까지 전수하며 적극적으로 설명에 나섰다.
스튜디오에서는 처음 보는 ‘차.잘.알’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차 안에서 상황극까지 펼친 임원희의 과한 매너 플러팅에 마음을 졸이며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중고차 구경을 마친 임원희는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이희진에게 함께 강릉으로 떠나자고 기습 제안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서울에 있다가 갑자기 강릉에 가자는 거냐?”, “단둘이 처음 여행 가는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강릉 홍보대사인 임원희는 이곳에 여자를 데려가는 건 처음이라며 수줍게 고백해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짜 연인으로 발전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